광부가 찍은 사진 한장, 그 앞에서 노인은 왜 오열했나



광부 사진가 전제훈(59) 작가가 4일부터 경북 문경에서 사진전 ‘증산보국’을 연다는 소식을 알게 된 것은 일간지 기사를 통해서다. 인터넷 검색으로 전시장이 새재 근처의 갤러리카페 ‘피코’라는 것도 확인하고, 도내의 전시회라 나는 전시장·작가와 날짜를 맞추어 지난 금요일에 문경을 다녀왔다. 사람들은 흔히 ‘새재’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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