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 배우자 호칭 ‘영부인’은 죄가 없다



20대 대선을 앞두고 소환된 ‘영부인’이 말썽이다. 영부인이 ‘대통령의 부인’이라는 뜻으로 굳어지기 시작한 것은 아마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인 육영수 여사 때부터가 아닌가 싶다. 겪지 못해서 이승만·윤보선 대통령 때도 그랬는지는 알지 못한다. 박정희 정권 때는 ‘영부인’ 호출은 가끔이었지만, 전두환 시절의 ‘땡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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