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고기만 그릴 줄 알았던 아이는 화가가 되었습니다



김채성군과 이은실씨는 다정한 모자 사이다. 두 사람은 섬세한 감수성의 소유자라는 점에서도 잘 맞지만, 예술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더 잘 통한다. 채성군은 아직 어린 나이지만, 이미 여러 차례 전시에 참여한 화가다. 발달장애를 갖고 있지만, 그림을 그리면서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보다 가까이 만나게 됐고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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